티아마트
설명
메소포타미아 창세신화의 원초적 혼돈의 여신. 바닷물을 의인화한 존재로, 남편 압수(민물)와 함께 최초의 신들을 낳았다. 마르둑과의 전투에서 쓰러졌으며, 그 시체로 하늘과 땅이 만들어졌다.
기원과 배경
고대 메소포타미아 종교에서 티아마트는 아브주와 결합하여 바빌로니아 신화를 형성하는 우주적 바다로 여겨졌다. 티아마트는 '위에서'라는 의미의 에누마 엘리시에서 기록된 창조 신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신화는 기원전 2천년대에 하부 메소포타미아에서 아카드어 바빌로니아 방언으로 작성되었다. 티아마트는 아브주와의 물을 혼합하여 첫 번째 신들을 탄생시킨다.
전승
티아마트는 여성으로 묘사되며, 여러 점에서 인격화된 특징과 동물화된 특징을 지닌다. 그녀는 신들의 어머니로서, 아브주가 신들의 소음에 의해 폭력적으로 변해 그들을 파괴하려 하자 전쟁을 일으킨다. 티아마트는 전투를 위해 여러 괴물들을 창조하고, 새로운 동반자인 킨구를 선택하여 운명의 판을 그에게 부여한다. 결국, 폭풍의 신 마르둑이 그녀를 물리치고, 그녀의 몸을 쪼개어 우주의 요소들을 만든다.
대중문화 속 모습
티아마트는 1970년대 Dungeons & Dragons와 같은 롤플레잉 게임에서 다수의 머리를 가진 드래곤으로 묘사되며 대중문화에 널리 알려졌다. 또한,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에서 'Titanus Tiamat'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Godzilla vs Kong'의 그래픽 노블 'Godzilla Dominion'에서는 수중의 뱀 같은 드래곤으로 완전히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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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혼돈 지배
- 괴물 군단 창조
- 원초적 바다의 힘
약점
- 마르둑의 바람과 창
출처
- 에누마 엘리시
장르
스토리 훅
- 메소포타미아 창세신화의 원초적 혼돈의 여신. 바닷물을 의인화한 존재로, 남편 압수(민물)와 함께 최초의 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