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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ksin (역신)

Yeoksin (역신)

한국 · 동아시아신화 (Myth)공포 9/10

설명

전염병과 역병의 신으로, 종종 '마마 손님' (천연두 손님)이라고 불린다. 너무 강력하여 싸우기보다는 한국인들은 정교한 의식으로 숭배하고 달래었다.

기원과 배경

천연두는 기원전 10,000년경부터 인간을 괴롭혀 왔다. 이집트 파라오 람세스 5세의 미라에서 농포성 발진이 발견된 것이 천연두의 가장 오래된 물적 증거로 생각되고 있다. 천연두로 유럽 지역에서만 18세기 이전까지 매년 400,000명이 사망하였으며, 시각장애자 중 3분의 1은 천연두로 인해 시력을 잃은 사람들이었다. 감염자들 중 20 ~ 60%가 사망했고, 아동은 감염될 경우 80% 꼴로 사망했다. 천연두는 20세기에도 3억 ~ 5억 명이 사망하게 하였다. 1967년, 세계보건기구(WHO)는 그해 한 해 동안 1천 5백만 명이 천연두에 감염되었고 그 중 2백만 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전승

천연두는 천연두바이러스(variola major 또는 variola minor)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병이다. 감염되면 증상이 몸으로 퍼지기 전에 피부와 입, 목의 작은 혈관들부터 증상이 시작된다. 특유의 반구진 발진이 피부에 발생하고, 이 발진은 시간이 지나면서 유체가 채워진 수포가 된다. 바리올라 마요르 바이러스가 바리올라 미노르 바이러스보다 병의 증세가 훨씬 심각하여 치사율이 30 ~ 35%에 달한다. 바리올라 미노르는 치사율이 1% 정도로 덜 심각하다. 천연두는 보통 천연두, 완화 천연두, 악성 천연두, 출혈성 천연두의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변형과 이형

천연두에는 두 가지 임상적 형태가 있다. 바리올라 마요르가 더 흔하고 증상도 더 심각하여 엄청난 발진과 고열이 난다. 바리올라 미노르는 보다 덜 심각하고 유병률도 낮아서 치사율이 1퍼센트 또는 그 이하이다.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바리올라 시네 데룹티오네(variola sine eruptione)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 유형은 잠복기가 지나면 발진은 없고 열만 난다.

대중문화 속 모습

천연두의 무시무시함으로 인해 구세계 곳곳에는 천연두와 관련된 신들이 숭배되었다. 중국에는 두진낭랑(痘疹娘娘)이라는 천연두의 여신이 있다. 한국에는 호구별성이라는 천연두의 여신이 있다. 인도에서도 천연두에 관련된 여신인 시탈라가 경외의 대상이자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졌다.

이 문서는 위키백과 「천연두」 문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CC BY-SA 4.0) · Wikipedia

능력

  • 역병 전파
  • 대규모 사망
  • 신격 수준의 힘

약점

  • 달래기/의례적 대접
  • 굿

장르

호러다크 판타지액션

스토리 훅

  • 전염병 시대와의 연결
  • 역신을 대접하는 의례
  • 현대 팬데믹에 역신이 돌아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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