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gaksi (손각시)
유령한국 · 동아시아민담 (Folktale)공포 6/10
설명
민속 점술에 사용되는 짚 인형을 통해 나타나는 유령. 젊은 여성들은 미래의 남편을 점치기 위해 짚 인형을 만들지만, 그 인형은 떠도는 영혼에 의해 빙의될 수 있다.
기원과 배경
혼인하지 못하고 죽은 처녀의 원귀로, '왕신·처녀귀신'이라고도 불린다.
전승
시집가지 못한 한을 품고 죽어, 혼기의 다른 처녀를 질투해 해코지한다고 여겨졌다. 짚으로 만든 인형(제웅)에 깃들어 나타난다고 전해진다. 미혼 남성 원귀인 몽달귀신과 짝지어 사혼(영혼결혼식)으로 한을 풀어주는 민속이 있었다.
대중문화 속 모습
Ghost manifesting through a straw doll used in folk divination. Young women would make straw dolls to divine their future husbands, but the dolls could become possessed by wandering spirits.
출처: 한국 무속·민간신앙 채록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
능력
- 빙의
장르
다크 판타지영웅 서사
스토리 훅
- 빙의/퇴마
- 예언/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