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
설명
계모의 학대로 죽임당한 두 자매의 원귀. 매 부임하는 원님의 꿈에 나타나 억울함을 호소한다. 조선시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대표적 원귀담으로, 여러 차례 영화화되었다.
기원과 배경
장화홍련전은 1656년(조선 효종 7년)에 전동흘이 평안도 철산에서 부사로 근무하던 시기에 실제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전해 오던 설화를 소재로 하여 지어졌다. 이 작품은 계모형 가정 비극 소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권선징악이 그 주제이다.
전승
장화홍련전의 줄거리는 평안도 철산에서 좌수 벼슬을 지내던 배무룡과 그의 부인 장씨, 그리고 그들의 두 딸 장화와 홍련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장씨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배무룡은 허씨라는 여인을 재취하게 되지만, 허씨는 장화와 홍련에게 갖은 학대를 가한다. 결국 장화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연못에 몸을 던져 죽고, 홍련도 언니의 소식을 듣고 슬픔에 빠져 연못에 빠져 죽게 된다. 두 자매의 혼령은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철산부사의 관아에 나타나지만, 부사들은 놀라서 죽게 된다. 이후 정동우라는 인물이 사건을 재조사하고, 허씨 모자에게 엄벌을 내리며 장화와 홍련의 시신을 거두어 묻어준다.
대중문화 속 모습
장화홍련전은 1944년 조선창극단에 의해 창극으로 제작되었으며, 이 작품은 창극사상 전무후무한 대성황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 이야기는 여러 차례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1924년, 1936년, 1956년, 1962년, 1972년, 2003년, 2009년 등 다양한 버전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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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꿈 침투
- 원한의 울음
- 진실 폭로
약점
- 원한 해소(범인 처벌)
출처
- 장화홍련전
장르
스토리 훅
- 계모의 학대로 죽임당한 두 자매의 원귀. 매 부임하는 원님의 꿈에 나타나 억울함을 호소한다. 조선시대 실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