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wi (창귀)
원한 맺힌 귀신한국 · 동아시아전설 (Legend)공포 7/10
설명
호랑이에 의해 잡아먹힌 사람의 유령으로, 새로운 희생자를 유인하기 위해 영혼의 하인으로 억제된다. 자유를 얻기 위해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박지원의 소설 '호질'에 등장한다.
기원과 배경
창귀(倀鬼)는 호랑이에게 죽은 사람의 혼이 호랑이의 종이 되어 새 희생자를 유인한다는 한국·동북아의 요괴이다.
전승
호랑이에게 잡아먹힌 원혼이 자유로워지려면 다른 사람을 대신 호랑이에게 데려다줘야 한다. 밤에 사람의 이름을 세 번까지 부르는데, 세 번 안에 대답하면 홀려서 호랑이에게 걸어간다고 한다. 박지원의 「호질」에는 호랑이가 처음 잡아먹은 사람은 굴각(屈閣), 두 번째는 이올(彛兀), 세 번째는 육혼(鬻渾)이라는 창귀가 된다고 나온다. 굴각은 집주인을 부엌으로 유인하고, 이올은 사냥꾼의 함정을 망가뜨리며, 육혼은 친했던 사람을 꾀어낸다.
변형과 이형
위호작창(爲虎作倀)
출처: 박지원 「호질」 등 문헌·구전 채록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
능력
- 포식
출처
- Hojil
- Park Jiwon
장르
호러다크 판타지
스토리 훅
- 대리자 찾기
- 자유를 향한 탈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