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beri
악마아이슬란드 · 북유럽전설 (Legend)공포 7/10
설명
죽은 남자의 갈비뼈에서 만들어진 마법의 벌레로, 양모에 싸여 마녀의 피로 기릅니다. 이웃의 농장으로 기어 들어가 소의 젖을 빨아들이며 우유를 훔칩니다. 훔친 우유를 제작자의 버터통에 토해냅니다.
기원과 배경
틸베리는 아이슬란드 민속에서 유래된 존재로, 마녀들이 우유를 훔치기 위해 창조한 생물이다. 이 생물은 오직 여성만이 만들고 소유할 수 있다. 틸베리와 스나쿠르는 지역적 변형으로, 동부 아이슬란드에서 사용되며, 북부에서는 '틸베리', 남부와 서부에서는 '스나쿠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이 생물에 대한 문헌적 언급은 17세기 이전에는 없으나, 17세기 작가 중 한 명이 1500년에 틸베리를 소유한 마녀가 처벌받았다는 내용을 언급한 바 있다.
전승
틸베리를 만들기 위해 여성은 부활절의 첫 번째 일요일에 최근에 묻힌 시체에서 갈비뼈 하나를 훔쳐서, 이를 위해 훔친 회색 양털로 감싸고 자신의 가슴 사이에 두어야 한다. 이후 세 번의 일요일 동안 성체성사에서 성체 성사를 받은 포도주를 뱉어내면 틸베리는 점점 더 살아나게 된다. 틸베리는 다른 사람의 소와 양에서 우유를 빨아먹기 위해 보내질 수 있으며, 그녀의 유제품 창고 창문으로 돌아와 '배가 부르다, 엄마!' 또는 '버터 뚜껑을 열어라, 엄마!'라고 외치고 훔친 우유를 버터 통에 토해낸다. 틸베리는 또한 양털을 훔쳐서 거대한 움직이는 공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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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불명
장르
다크 판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