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ton Macoute
설명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짚가방에 넣는 아이티의 부귀맨. 건너편 가방을 어깨에 메고 밤에 거리를 걷는 삼촌 건너편.
기원과 배경
Tonton Macoute는 1959년 독재자 프랑수아 '파파 독' 뒤발리에 의해 창설된 아이티의 준군사 및 비밀 경찰 조직이다. 이 조직은 뒤발리 가문의 통치 기간 동안 활동하였다. 뒤발리 정권에 대한 정치적 반대 세력을 억압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 이름은 아이티의 전설적인 괴물인 'Tonton Macoute'에서 유래하였다.
전승
Tonton Macoute는 아이티 전설에서 아이들을 납치하고 처벌하는 괴물로 묘사된다. 이 존재는 불순한 아이들을 자루에 가두어 아침 식사로 먹기 위해 데려간다고 전해진다. Tonton Macoute는 잔혹함, 국가 테러, 암살로 유명하며, 정치적 반대자들을 억압하기 위해 모든 형태의 폭력과 인권 유린을 자행하였다.
대중문화 속 모습
Tonton Macoute는 대중문화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되었다. 1981년 영화 'Wolfen'에서는 Tonton Macoute 출신의 강인한 경호원이 등장하며, 그들의 잔혹함이 강조된다. 그 외에도 그레이엄 그린의 소설 'The Comedians'와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공포 영화 'The Serpent and the Rainbow'에서도 Tonton Macoute가 중요한 요소로 등장한다. 현대의 여러 작품에서도 이들의 존재가 언급되며, 아이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논의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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